• 주님의 세례식

      날짜: 2019. 03. 23  글쓴이 : 엄일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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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주 수요일에는 세례식이 있습니다. 세례식에 임하는 개인에게는 인생의 전환점이요, 세례 예식에 함께 참석하는 성도들에게는 주님과의 연합을 기념하는 깊은 행사입니다


        세례식은 나와 상관없다고 간과할 있는 행사가 아닙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성도들이 세례 받는 현장에 함께 계십니다. 비록 다른 이들의 세례식이지만 주님께서는 세례식에 동참하는 모든 성도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십니다. 때묻고 부풀려진 우리의 믿음을 깨끗하게 신앙의 걸음마 상태로 돌려놓으십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세례를 받지 않아도 되셨지만 우리의 영원한 본이 되기 위해서 몸소 요한의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사실, 세례는 우리 주님이십니다. 세례식을 통해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새롭게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와 상관없다고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니라고 세례식을 소홀히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요? 신앙의 연수가 깊어질수록 어린아이 같이 무결점 순백의 영혼이 되고 싶은 열망도 함께 자라나는 것이 옳은 아닐까요?


          세례식은 우리를 새롭게 하고 정결케 하며 초심으로 돌아가게 합니다. 저는 세례식 내내 성령께서 참석한 모든 성도들 가운데에 일하시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주님께서는 제게도 세례 때마다 가볍게 질문을 던지십니다. “내 출발은 어떠했니?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니? 저는 여전히 주님께 다시 묻습니다. “주님, 저를 씻어주세요, 정결케 주세요, 새롭게 주세요. 우리를 씻어 주시고 정결케 하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은 세례식 현장에 찾아오셔서 항상 사실을 확인해 주십니다


        우리 주님이 아닌 다른 양식으로는 영적인 만족을 얻을 없고, 오직 주님만이 연약한 나를 깊은 물에서 구원하실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이번주 수요일에 있을 세례식에서 성령의 일하심을 기대합니다. 성령님 기대합니다. 환영합니다. 오셔서 모든 참석한 분들을 성령으로 세례 베풀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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