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의 말씀

      날짜: 2018. 12. 08  글쓴이 : 윤주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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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10월말 매릴랜드에 짐도 풀기 참석한 머슴교회 세미나에 참석하여 은혜로 시작했던 시간이 벌써 3년이 지나갔습니다. 인생 가운데 빌립보 공동체와의 만남은 하나님의 선물이었습니다. 복음 안에서 함께 예배하며,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  함께  선교적 삶을 경험할 있어 감사했습니다. 빌립보 성도님들은 저희 가정에게 있어서는 푹신한 쿠션같은 역할을 주셨습니다. 많은 사랑과 용납을 받았고 자존감이 회복되었습니다. 자녀들이 예수님을 깊이 만났습니다. 아픔과 눈물의 나눔을 통해  동지애를 느낄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너무나 귀한 동역자들을 붙여 주셨습니다. 성경적 교회의 모습을 새롭게 그릴 있었고 다시 하나님 나라의 꿈을 꾸게 주셨습니다.

         

           이제 이달 말로 사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1 중에  LA East 지역으로 이사하여 Global Mission Church 에서 예배목사로 섬기게 됩니다. 또한 목회학박사 과정(D. Min @ Gateway Seminary) 통해 그동안 사역을 정리하며 새롭게 이민교회를 섬길 준비하게 됩니다. 2주 전 사도행전 13 2-3절의 설교말씀을 들을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While they were worshiping the Lord and fasting) 성령께서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해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음성을 듣고 사역자를 내어 놓는 안디옥 교회가 빌립보교회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교회를 너머 한국교회와 이민교회를 살리는 일에 눈물과 땀과 기도로 드린 헌신을 주님이 기뻐하신다는 음성으로 들렸습니다.

         

           이곳에서 경험한 10가지 가치를 바탕으로 건강한 교회를 섬기는 일에  주님이 보내시는 서부 지역에서 작지만섬기는   역할을 감당할 있도록 파송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남은 시간 은혜로운 마무리를 위해, 살고 있는 집이 정리되길, 학업에 필요한 모든 필요들을 채우시길, 새로운 곳에서의 가족들의 적응을 위해서도 기도부탁 드립니다. 함께 예배하며 섬겼던 시간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담장을 넘는 요셉의 가지(49:22) 처럼 여러 지역과 나라들을 섬기는 빌립보 공동체와  지속적인 만남과 동역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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