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드리는 예배

      날짜: 2018. 10. 13  글쓴이 : 김준화 전도사

      조회수 : 127
      추천 : 0

      목록
      • 소연이는 이제 3살이 되어 교회 유아부에 가게 되었습니다. 엄마와 한번도 떨어진 적이 없는 소연이는 무섭고 불안했지만, 웃으며 반갑게 맞아주시는 머리가 여자분이 안아주셔서 울음을 멈출 있었습니다. 여자분은 소연이와 친구들에게 노래와 율동을 가르쳐 주셨고, 귀여운 인형들을 보여주시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도 주셨습니다. 엄마와 떨어지며 눈물까지 보였던 소연이는 이제 이곳이 좋아졌습니다. 그렇게 소연이는 엄마와 떨어져 처음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일에 유아부에 가는 것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소연이는 교회안에서 성장하였고 대학생이 되어 교회에서 봉사할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엄마와 떨어져 무섭고 불안했었던 소연이를 반갑게 맞아주셨던 머리가 여자분은 유아부 전도사님이셨는데, 성인이 되어 유아부 교사로 소연이를 다시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소연이는 저의 어릴 이름입니다. . 저의 처음 예배 이야기 입니다.


        유아기는 인격형성과 가치관의 기초가 세워지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또한 유아기는 모든 주변의 상황을 스펀지처럼 흡수하기에 보고 듣는 것을 그대로 모방합니다. 그러므로 부모와 교사 그리고 그외 조력자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엄마와 떨어져 불안했었던 저에게 전도사님은 따뜻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전해주셨고 예수님의 섬김을 보여주셨습니다. 전도사님의 사랑과 섬김을 흡수하며 성장한 저는 이제 저의 스승인 전도사님을 모방하게 되었습니다. 모방은 어린 유아기에 믿음의 뿌리를 내릴 있게 신앙의 영적인 자리로 부지런히 이끄는 하나님 나라의 사역입니다.


        유아기에 신앙의 기반이 건강하게 형성되면 성인이 되어서도 믿음을 굳게 지킬 있습니다. 유아기가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배울 있는 처음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영유아부에서는 유아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거룩하고 의로운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과 예수님의 순종과 헌신의 마음이 유아들에게 흡수되기를 기도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우리 유아들이 드리는 처음 예배가 많이 어수선하고 완전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온전하신 하나님께서 마음을 보시며 아름답게 받으시고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찾으시는 예배자가 영유아부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영유아부의 작은 예배자가 드리는 처음 예배를 위해 사랑으로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추천 목록

    • 댓글(0)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