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사랑이 꽃피는 가족, 우리 사랑방

      날짜: 2018. 08. 04  글쓴이 : 김민호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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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립보교회를 다니며 안에 다른 작은교회라 불리우는 사랑방이란 나에게는 어떤 의미와 존재일까? 간혹 이런 질문을 자신에게 때가 있습니다. 특별히 사랑방을 섬기는 목자라면 사실 한번쯤 깊게 생각할 기회가 때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알듯이 우리는 단순한 세상의 목적을 위한 만남이 아니니깐요. 


           4목장에 속한 우리 사랑방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저희는 10여년 신혼부부 커플들로 구성되어 이제 가정을 꾸리기 시작한 젊은 사랑방으로 시작하였습니다. 20 후반, 30 초반의 각자 인생의 황금기라고 수도 있는 시절에 서로 본적이 없는 사람들이 교회를 통해 만나 서로가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교제 하는 것이 마냥 신기하고 즐거웠습니다. 각자 가정이라는 다른 삶의 테두리를 이제 시작한 미성숙한 부부들이 신앙을 통해 성숙해지기 원하는 소망을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하며 밀어주고 끌어주는 역할을 사랑방이 감당하고 있다는 것을 어느 순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신앙의 성숙을 사모하는 사람이 먼저 자신의 삶을 오픈하며 세상에서는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기 시작하였고 그것을 조용히 경청해주며 그와 가정을 위해서 기도해주는 모습 가운데~ 이것이 우리 교회 안에 있는 다른 작은 교회 그리고 결국 천국의 모습이어야 하지 않는가 생각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모임을 통한 단순한 친밀감, 소속감만이 아닌 천국을 사모하고 미리 맛보는 천국 백성의 , 당당하고 넉넉한 모습이 아닌 나의 부족한 모습과 제일 연약한 모습까지 함께 나눌때야 비로서 하나님의 은혜를 되돌아보게 되고 가운데 결국 신앙의 성숙을 계단 계단 함께 밟아가고 있다는 것을 우리 사랑방을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어른들 숫자보다 자녀들 숫자가 많아진 우리 사랑방. 남편과 아내 그리고 자녀들이 함께 신앙과 교회에 대해서 나누며 사랑방 식구들을 위해서라면 항상 발벗고 나서는 우리 사랑방. , 맞다! "식구" 결국 작은 교회인 사랑방도 예수님의 피로 맺어진 가족이라는 사실이 이글을 시작하며 스스로에게 물었던 제가 생각하는 사랑방의 존재의 이유, 제가 느끼는 우리 사랑방의 의미가 아닌가 되새겨 봅니다. 항상 사랑이 꽃피는 우리가족, 우리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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