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께서 사용하시는 도구가 되는 여름학교가 되기를…

      날짜: 2018. 07. 28  글쓴이 : 신정연 여름학교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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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다보면 삶이 매우 힘들고 지치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워 지는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때를 만난 가정과 자녀들, 우리 이웃들에게 여름학교가 따뜻한 주님의 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름방학에 자녀들이 교회에 와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고, 주님을 모르는 자녀들이 주님을 영접하며 소망되시는 주님을 만나 미래를 준비하는 삶의 Turning Point 되길 간구합니다.


           빌립보 여름학교는 17여년전 2001년에 빌립보교회의 몇몇 여성도들이 마음을 합하여 자발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대상 학생들은 부모님이 모두 일하셔서 자녀들만 집에 남아 여름방학을 무료하게 보내거나, TV 컴퓨터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원이나 여름캠프에 보낼 없는 가정의 자녀들 이었습니다. 당시 처음하는 시도였으나 예상외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서 본격적으로 여름학교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처음 시작부터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등록 학생수의 25~35% 장학생으로 하는것이 전통으로 되어 왔습니다. 올해에도 29% (240 등록학생중 70) 학생이 장학금 제도의 혜택을 받을 있었습니다. 아래의 글은 우리 교회에 다니지 않는 자녀 어머니의 장학금 신청에 실린 개인편지 일부와 여름학교를 끝내면서 감사편지 보내신 아버지 글의 일부입니다.  


           먼저 저의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직장암으로 항암치료를 받고 있어서 아들의 여름방학을 제가 혼자 힘으로 돌볼 없을것 같아 이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런 저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빌립보교회 여름학교가 있다는것을 같은 치료를 받고 있는분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사랑의 수고를 감당하시는것을 생각할 장학금 신청을 하는것이 여간 죄송한 생각이 드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저의 가정 형편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저의 암수술로 많은 빛이 있어서 이것을 갚아 나가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긍휼이 필요한 같습니다. 항암치료로 머리가 작동되지 않아 편지도 제대로 쓸수가 없네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Dear elder in Jesus, allowing my son to attend Summer School meant he could learn and grow positively this Summer. Also it gave peace to my wife knowing her child was so well taken care of. Your sacrifice is invaluable to us. Thank you for serving a stranger in a time of need. God bless.”

         

           시작부터 지금까지 빌립보 여름학교는 지역사회, 자녀들의 복음 전도 영적 성장과 다가오는 새학기를 위한 학습준비와 실력향상, 지루 있는 아이들의 여름방학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알차게 보낼 있도록 도와 주는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회 여름학교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그러나 특별히 위에 소개된 가정처럼 어려운 때를 지나고 있는 누구나 있는 터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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