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8 회 한국 머슴교회 세미나를 마치며…

      날짜: 2018. 07. 07  글쓴이 : 송순옥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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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6 18 월요일부터 21 목요일까지 안성 수양관에서 8 머슴교회 세미나를 주님의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60명의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이 모여 예수 바로 믿기가 무엇인지 교회와 목회의 본질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하며 각자가 주님의 음성을 듣는 귀한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시작 전에 많은 사탄의 방해와 공격이 있었지만, 전쟁은 내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경험케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하나님의 때를 알게 하시며 오직 나는 내가 서 있는 그곳에서 내 신발을 벗고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함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주님! 이번 한 번만 도와 주세요” 하는 간절한 기도와 함께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눈물로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자신들의 연약함과 잘못 해온 것들을 내려놓고 “척하지 않으며 “주님의 마음을 회복하고 한 영혼 한 영혼 섬기겠다는 다짐과 기도를 하시고는 사역지로 흩어지셨습니다.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큐티의 재발견 이라면서 매일 주 앞에서 큐티하며 주님의 인도를 받고 목회하시겠다고 눈물로 고백 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들이 너무 귀하다는 생각에 한분 한 분을 꼭 안아 드렸습니다. “세미나에 무슨 선한 것이 있겠냐” 면서 기대없이 왔다가 세미나 기간에 주님과 인격적으로 만나신 분, 나를 새롭게 발견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는 , 하나님 때문에 울어 본 적이 없는데 요즘 많이 울고 있다는 분, 진정 “죄”가 무엇인지 올바로 깨달았다고 하신 분, 의로 되는 것이 아님을 깨닫고 이제 하나님의 의를 바로 전하겠다고 하신 분, 오랫동안 큐티와 섬김을 아는 척, 믿는 척 하며 살았는데 자신의 잘못을 보게 하셨다며 회개하시는 장로님,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용서하고 용납하시겠다고 고백하신 상처가 많으신 분, 코람데오의 살기를 고백하며 기도부탁 하신 분, 한국 교회에 소망을 주는 교회가 되고 싶다는 목사님과 당회원들. 모든 분들의 결단과 헌신이 열매를 맺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세미나 기간에 기도로 동역해 주신 빌립보교회의 모든 교우들께 감사합니다. 함께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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