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학교 2017-18년을 종강하며...

      날짜: 2018. 05. 12  글쓴이 : 오새아 한국학교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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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롬!


           싱그러운 햇살처럼 화사한 주님의 사랑 안에  2017-18 한국학교를 종강했습니다. 빌립보 한국학교는 지난 2002 개교 이래 나눔과 섬김으로 학부모와 교사 그리고 학생이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동안 주님의 임재하심과 보호선생님들의 아낌없는 헌신과 사랑 그리고 기도해주신 분들의 지원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중 언어의 습득을 통해 자존감을 확립하고 차세대 크리스찬 교육 리더로서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비전을 가지고 주님을 알지 못하는 어린 영혼들에게 예수님을 알아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 왔습니다.


            4세로 구성된 '대한'반을 시작으로 유치반인 '민국'과 '만세' 그리고, , , , , , , 태극으로 이어지는 초급 과정이 있습니다중급반은 '훈민' SAT과정인 '정음'반으로 학급이 운영되고 있으며 정음반을 졸업한 학생들은 보조교사로 섬김을 다하고 있습니다. 매년 워싱턴에서 열리는 시낭송과 동화구연 낱말대회 각종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대통령 봉사상과 차세대 교육리더상을 받았습니다.

           빌립보 한국학교는 단순히 한글만을 가르치는 공간이 아닙니다코리안 아메리칸으로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한국인의 뿌리와 정체성 그리고 한국 문화와 역사를 가르치는 사명을 가진 곳입니다 역시 단순히 아이를 가르치기 위해 시작한 한글교육이었지만 해가 지나면서 사명과 소명이 되었고 함께 동역하시는 선생님들 역시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15 동안의 짧은 예배를 위해 바쁜 금요일 찾아와 주시는 목회자분들과목자 목녀님들의 진심 어린 기도와 예배가 있고따뜻한 엄마의 밥상을 준비하기 위해 보이지 않게 섬겨주시는 어머니들의 정성스런 손길이 있습니다어린 동생들을 위해 봉사하고 섬기는 학생들이 있으며 선생님들의 헌신과 눈물의 기도가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모두를 아낌없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계신 곳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섬김을 허락하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가정에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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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1)

    • 2018-05-26  허인욱 

      오세아교장선생님
      오랜 섬김에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그런 헌신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지요.
      하늘나라에서 큰 상급이 기다리고있을 것입니다.
      먼저 자신과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와
      민족, 국가에 대한 올바른.정체성이 확립되어야
      훌룽한 세계인, 하나님의 사림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밝은 자화상을 갖지 못하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어려서부터 그런 교욱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랜 섬김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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