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와 함께 하는 사랑방

      날짜: 2018. 04. 28  글쓴이 : 김승준/차미영 목자 목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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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181월에 분가하여 사랑방을 새롭게 시작하면서 사랑방 목원들의 마음에 가지 중요한 소망이 있었습니다. 저희 사랑방 목원은 4가정이지만 자녀가 9명이고 자녀의 연령대도 유치원생부터 중학생 자녀까지 다양했습니다. 저희는 사랑방 모임을 통해 가정이 먼저 건강한 믿음 위에 세워지는 것을 보기 원했습니다. 특히, 자녀들이 하나님의 강한 군사가 되어 세상에 나아가 무릎 꿇지 않는 믿음의 용장들이 되는 것을 꿈꾸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랑방에서 자녀들과 함께 모든 구성원이 안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함께 찬양하고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는 예배 공동체가 있을까?” 이것이 우리의 고민이었습니다. 자녀들과 함께 하는 사랑방을 시작하게 것은 하나님께서 용기와 지혜를 주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저희 사랑방은 간략히 말해 3부로 진행됩니다. 목원들은 사랑방을 오픈한 가정에서 모두 모여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 교제를 나눕니다(1). 식사가 마치면 사랑방 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2). 전체 진행과 찬양 인도는 부모가 돌아가면서 합니다. 먼저 기도로 시작하고 다른 분이 찬양을 인도하면, 인도자는 1,2 전에 있었던 주일 예배 성경 본문을 함께 읽고 간단한 질문으로 본문의 내용을 나누게 됩니다. 질문은 간단한 본문 이해 질문부터 삶에 적용되는 질문까지 다양하게 준비해 옵니다. 아이들과 부모들이 편안하게 답을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나눕니다. 인도자가 마무리하고 자녀 명이 맺음 기도를 합니다. 3부는 기독교 관련 영화나 아이들에게 유익한 영화를 미리 선정하여 목원에게 공고한 건전한 것으로 선정하여 함께 감상하게 하고 어른들은 시간에 다시 모여 2 때에 나눈 본문과 주간의 QT 삶과 기도제목을 서로 나누며 함께 기도합니다.

           아직 시작한지 달밖에 되는 짧은 기간이지만 삶을 나누는 사랑방에서 사랑하는 우리 자녀들이 함께 은혜를 누리는 모습을 보며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매번 예배 깜짝 놀라게 하는 자녀들의 대답과 질문을 보고 들으면서 부모들이 오히려 도전과 은혜를 받습니다. 아직은 연약해 보이지만, 저희 사랑방의 소망은 목원 가정이 안에서 가정 예배가 살아나고 믿음이 견고해져서 부모와 자녀 모두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 나라의 강한 일군으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사랑방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사랑을 나누는 예배 공동체의 모습을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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