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날짜: 2018. 04. 14  글쓴이 : 김성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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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희는 위로하라! 백성을 위로하라!” ( 40:1)  무슨 의미일까 생각하면서 키르키즈스탄에 도착했습니다.


           키르키즈 사람들은 자기 나라인데도 자기 나라에서 주변인 취급을 당해오고 있었다고 합니다. 구소련이 지배했을 때에는 수도 비쉬켁에는 키르키즈 사람들은 들어올 없게 하고 러시아 사람들만을 살게 했다고 합니다. 1991 소련으로부터 독립해서 키르키즈 사람들의 나라가 되었지만, 아직도 러시아어가 주요 언어로 사용되고, 나라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난한 키르키즈 사람들은 여전히 주변인의 정서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한 정서 가운데서 이번에 키르키즈 현지 언어로 번역되어진머슴교회만나며 사랑하며책들을 손에 들고 세미나에 참석한 현지인 사역자들은 마지막에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동료 사역자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러시아어로 번역된 책들을 우리는 항상 먼저 접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번에 우리 언어로 먼저 번역된 책들을 가지고 세미나를 듣고 있습니다. 우리 키르키즈 사람들만이 있는 감정이 있습니다. 너무나 위로입니다. 저희를 가르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섬기기 위해 찾아와 주신 것에 너무나 감사합니다저희는 키르키즈스탄에서 머슴교회 세미나 문을 열어 주시기에 당연히 키르키즈어로 번역된 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키르키즈 현지 사역자들에게 이런 위로를 주게 줄은 몰랐습니다. 바로 전에 큐티 묵상에서너희는 위로하라! 백성을 위로하라!”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무슨 의미인지 너무나 분명하게 알게되면서 전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미국 동부 볼티모어에 있는 빌립보교회가 이곳 키르키스사람들에게 이러한 위로의 통로가 되어질 있다니 주님께 그저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세미나의 마지막 즈음에 조금 나이가 지극하신 여성 사역자 분이 앞으로 나오셔서 나누고 싶은것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시며, 내가 우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부끄럽게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들은오직예수!’ 생각하니 그저 눈물이 나옵니다.”


           마지막 말에 저도 가슴이 울컥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저에게도오직예수앞에서 그저 눈물이 나올 있게 해주세요. 오늘날 모든 교회 성도들에게도

        키르키즈스탄 머슴교회 세미나 마치면서

        김성모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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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1)

    • 2018-04-14  허인욱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빌립보 성도님들을 통해
      지구끝까지 퍼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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