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귀한 선물을 받으십시요”

      날짜: 2018. 03. 24  글쓴이 : 윤주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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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년 중 가장 많은 선물이 오고가는 때는 바로 크리스마스 때 일 것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선물을 주고 받습니다. 그러나 고난주간이 다가오면 모든 인간적인 기쁨은 잠시 내려놓고 조용하게 그리고 겸허하게 한 주간을 보냅니다. 금식하고 사사로운 일들을 하지 않고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만을 바라보며 고난에 동참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할 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를 향한 가장 귀한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 그 위에서 흘린 피는 우리의 모든 죄를 씻고 모든 죄로부터 자유케하는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 자신의 입었던 겉옷과 속옷까지 나누어 주셨습니다. 가진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생명까지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올해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똑같은 고난주간을 맞이합니다. 2018 고난주간에는 나를 향해 준비해 놓으신 가장 귀한 선물을 받는 마음으로 매일 아침 주님께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개인기도로 나아갈 때, 성금요일 저녁에 성찬식을 할 때 주님이 십자가를 통해 주시는 “치유의 선물”, “관계 회복의 선물”, “위로의 선물”, “감사의 선물”, “용서의 선물”, 그리고 “눈물”을 값없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매일 아침 큐티와 함께 말씀 적용 기도제목, 교회를 위한 기도제목과 지역과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을 정리했습니다. 함께 주님의 십자가의 선물이 필요한 영역을 위해 함께 기도에 동참함으로 더 큰 기쁨으로 부활의 아침을 맞이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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