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혼이 새벽보다 아름답기 위하여

      날짜: 2018. 03. 10  글쓴이 : 송제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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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혼의 저녁노을은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저녁노을도 각자의 마음에 따라 아름답기도 하고 슬프기도 합니다. 인생의 황혼도 마찬가지이지만 짧은 황혼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중요합니다. 아무리 100 시대라고 해도 70 넘으면 몸도 마음도 쇠약해집니다. 언제 어느 무슨 일이 생겨 어느 역에서 하차해야 할 지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 에녹회원들은 황혼이 새벽보다 아름답기 위하여 현재의 삶을 일곱 가지로 Upgrade시키는 세븐업(7up) 추구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1. 크린 (Clean up): 항상 몸과 주위를 깨끗하고 청결하게 하는 .

        2. 드레스 (Dress up): 깔끔하고 고상하게 차려입음의 멋을 아는 .

        3. 셧업(Shut up): 말을 많이 하기보다 경청해 주는 .

        4. 무브업(Move up): 게으르지 않고 모임에 부지런히 참석하는 .

        5. 치어업((Cheer up): 밝은 미소와 기쁜 모습을 보여주는 .

        6. 페이업(Pay up): 항상 먼저 지갑을 열어 베풀 아는 .

        7. 기브업(Give up): 양보하고 배려하고 포기할 것은 포기하는 .

         

           이러한 삶을 살고자 우리 에녹회원들은 교회에서 가장 연세가 많은 어른들로서 새해 주일에는 전교인에게 무료로 점심식사를 제공하였고, 청년 수양회를 위하여 많지는 않지만 격려금을 전달하였으며, 매월 주일에는 달에 생신인 분들을 모아 생신잔치로 즐거움을 함께 하고 있으며, 지난 주일에는 영정 사진 무료로 촬영하였습니다.

         

           올해에도 어린이 주일에는 어린이들에게 Goody bag 만들어 나누어 예정이며, 머지않아 벚꽃이 피면 함께 벚꽃놀이도 계획이며, Lancaster 성극 Jesus Kentucky 노아의 방주에도 함께 예정입니다. 금년에는 분의 에녹회 회원들이 Tanzania 단기선교에 동참할 예정이며, 교회의 각종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여 7up 삶을 것이며 특히 회장단은 에녹회의 몸이 불편한 환자들을 열심히 심방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의 젊은이들이여! 대낮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황혼은 금방 다가옵니다. 오는 순서는 있어도 가는 순서는 없습니다. 황혼이 오기 전에 새벽보다 아름다운 황혼이 되기 위하여 7up 삶을 함께 practice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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