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립보 제자훈련을 통해 기대하는 것 -제자삼는 제자로 훈련되는 과정, 잃어버린 것을 찾아 나서는 그 시작-

      날짜: 2018. 01. 20  글쓴이 : 오선영 전도사

      조회수 : 83
      추천 : 0

      목록
      •    예수님의 복음은 종교나 무종교, 도덕이나 부도덕, 도덕주의나 상대주의, 보수나 진보가 아니다. 양극단 사이의 중간 어디쯤도 아니다. 그것은 전혀 다른 무엇이다. 예수님은 죄와 구원을 ‘잃음’과 찾음의 은유로 말씀하신 적이 많다. 누가복음 15장에 예수님이 종교 지도자들에게 들려주신 세가지 비유가 나온다. 그런데 세번째 비유와 처음 두 비유 사이에는 한가지 극명한 차이가 있다. 처음 두 경우에는 누군가가 나서서 잃어버린 것을 부지런히 찾는다. 그러나 세번째 경우는 그를 찾아나서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중에서 발췌)

           한 학기의 제자훈련을 마무리하고 제출된 소감문을 읽고 있노라면 저만의 또다른 은혜의 공간으로 빨려들어가게 됩니다다양한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려는 몸부림과 그 가운데서 대면하게 되는 하나님의 임재또한 그것을 통해서 회복되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그 시선이 주변에 있는 관계들로 옮겨지는 것을 보게됩니다. 이 일련의 과정을 통해서 잃어버렸던 우리를 찾아오신 그 주님의 사랑을 다시금 깊이 경험하게 됩니다그 사랑에 힘입어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해 나아가는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은혜인지요.

           다음은 지난해 처음으로 제자훈련에 발을 들여 놓게된 자매님이 쓰신 소감입니다.

        사실, 교회 생활에 관하여 이전에는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두렸웠었습니다. 하지만 디스커버리와 파운데이션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하다보니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하나님 말씀 중에서도 항상 두려워말라, 염려하지 말라, 담대하라고 하십니다. 그 말씀들을 묵상하면서 내가 그동안 작은 것, 별것 아닌 것에도 괜히 두려워하고, 염려했던 것들이 어리석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처럼 8주라는 짧은 시간 동안에도 제 자신이 변화했다는 것이 느껴져서 참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하며 나아가야겠습니다. 변화되어가는 제 삶을 주님께서 항상 지켜주실 줄을 믿습니다.”

           위의 고백에서 얼마나 그 첫발을 내딛는데 용기가 필요했던 것인지가 느껴집니다그런데 이 자매에게는 디스커버리 등록을 권유했던 목녀님이 있었고, 파운데이션 과정으로  함께가는 디스커버리 동기들이 있었습니다. 혼자가 아니었기에 두려운 마음으로 시작한 제자훈련에서 처음으로 큐티를 배우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작은 변화들이 그 시작이라고 믿습니다. 잃어버렸던 내가 찾아지고, 그래서 찾아진 내가 다시 잃어버려진 누군가를 찾아 나서는 여정. 먼저 서로에게 권유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2018년 상반기 제자훈련을 통해서도 더욱 큰 부흥의 역사가 빌립보 성도님들 가운데 일어나기를 기도하며, 그 과정을 통해 주님의 영광을 다함께 보기 원합니다.

         

    • 추천 목록

    • 댓글(0)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