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 2반 소감문

      날짜: 2014. 07. 26  글쓴이 : 손종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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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 2 화요반 23

        손종표

         

        이곳  엘리콧 시티로 이사온 후로 마음의 여유가 너무 없었습니다. 한국에서 사업 부도 갖은 고생을 했었는데 오히려 그때 보다 이곳의 생활이 여유가 없고 육체적으로도 힘이 들고 어려운 같습니다. 그런 이유로 교회 봉사도 뒤로 미루고 우선 이곳 생활에 적응하자고 다지믈 하고 생활해 오고 있습니다. 7 근무 새벽 일찍 부터 시작하는 일은 저의 몸과 마음에 조금의 여유도 없도록 하였습니다. 현실은 그렇다고 하여도 주일날이 되면 예배만 마치고 서둘러 교회를 나와야 하는 저의 마음은 무거웠고 아팠습니다. 그렇게 고달픈 삶을 살며 신앙생활을 하던 저는 김양재 목사님 초청 부흥회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몸이 많이 고단하였지만 집회에 참석하여 은혜를 받던 QT 중요성을 깨닫고 비록 몸이 피곤하지만 미루지 말고 지금 즉시 시작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성경공부를 신청하러 가면서 우리 사랑방 목녀 이신 원경희 집사님을 만나게 되었고 상담 끝에 성장 2반을 먼저 하는 것이 순서에 맞다고 하여 성장 2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성장 2반에 참석하여 교재를 받고 한국에서 공부한 내용인데 이것을 해야 하나?’ 라는 교만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다는 것을 깨닫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공부에 임해야 하겠다고 마음을 고쳐 먹고 최선을 다하여 참석하자 다잠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는 일이 너무나 고되고 힘들어 공부에 참석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저의 아내도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어 하여 공부에 대한 기대 보다도 오히려 이번주에는 휴강 하지 않나하는 기대를 정도로 수업에 출석 하는 일이 정말로 어려웠습니다.

         

        저는 사실 수료증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결석도 중간에 두어번 했고, 과제물도 하지 못했고, 예습도 하지 못했습니다. 학교 다닐 때엔 그런 일이 없었는데 이곳에 와서 문제 학생이 된데 대한 죄책감에 마음이 많이 아팠고 하나님께 정말 죄송한 마음 금할길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피곤한 중에도 공부에 참석하면 피곤은 사라지고 어떻게 하면 하나라도 놓치지 말고 들을까 목사님께서는 아토피 때문에 고새을 하시면서도 저렇게 열심히 준비하셔서 열정적으로 가르치시는데 이래서는 않되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열심히 수업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인원은 적었지만 송세진 반장님 그리고 이태순 자매님의 열심과 바쁘신 가운데서도 열심히 참석하시려고 노력하신 백성옥 성도님의 모습에 자극을 받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제가 미쳐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고, 또한 잘못 알고 있었던 성경지식을 다시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도제목을 나누고, 서로를 위하여 중보하는 시간을 통하여 서로를 알게 되었고 친밀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번 성장 2반을 위하여 애써주신 이영준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열심히 공부에 임하지 못하데 대해서 하나님 아버지께 회개합니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료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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