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 2반 소감문

      날짜: 2014. 07. 12  글쓴이 : 송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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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장 2반을 마치며

        23 화요 저녁반


        빌립보교회의 제자훈련과정이 체계적이고 좋다는 것은 빌립보교회에 오기전 부터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빌립보 공동체의 일원이 되어 제자훈련과정을배울 있는 것이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신앙생활 하면서 이렇게 체계적으로 성경공부를 해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 생명반이 끝나고 만사를 하며 빨리 성장2 수업이 시작하기를 기대했습니다.

        등록하는 저는 주일반, 화요저녁반, 수요오전반 어느반을 선택 해야 지가 살짝 고민이 되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있는 주일반은 찬양대 연습시간과 겹쳐서 수가 없었고, 젊은 엄마들이 모이는 수요오전반을 등록하고 싶었지만 딸아이의 픽업시간 때문에 없이 화요저녁반을 선택 했습니다. 분들이나 모일까? 어떤 분들일까? 어느 순간 저는 수업에 대한 기대 보다는 클래스메이트들 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고 그런 우려 가운데 성장2반이 시작되었습니다. 60 후반, 50 초반, 30 중반삶이나 대화의 어떠한 공통화제 거리가 없는 다양한 연령대와, 솔직하시면서 장난끼와 편안함까지 겸비하신 이영준 목사님과의 별로 어울릴 같지 않았던 만남이 시간을 더해 갈수록 대화가 끊이지 않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반이 되었고, 그렇게 넉달동안의 시간들을 돌아보니 시간시간이 하나님이 내려주신 은혜의 시간들이었음을 있었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하나님의 자녀 우리에게, 우리의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대화의 공통 주제였고, 교회안에서의 나눔과 섬김이 우리 대화의 연결고리 였으며, 짧지만 매주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과, 몸이 힘드시지만 열심으로 가르치신 목사님으로 인해 우리의 다양한 나이대와 성별과 직업을 초월한 하나님의 자녀들의 아름다운 모임이 있었습니다

        삶에 어려운 일도 생기고, 몸이 아파 힘들었던 적도 있고, 함께 기도했던 일들이 해결 받기도 하고, 때로는 하나님의 훈련 임을 깨닫고 참고 인내해야 때도 있었지만, 이런 상황들 가운데서 각자의 삶을 나눌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도 되었고, 배울점들도 많았고, 신앙생활에 도전도 받고, 작은 선물 하나라도 사랑으로 베풀어 주신 손길을 통해서 피곤하고 힘들것만 같았던 화요저녁 시간이 항상 기대가 되었습니다.  

        성장 2반에서 예배가 회복되고, 말씀이 안에 살아있고, 기도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가 계속 지속 되어져야 함을 배우고 느끼고 깨달았던 모습들이 신앙생활에 든든한 기초가   것을 믿습니다.

        이영준 목사님의 말씀대로 우수한 성적으로 성장2반을 마칠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며, 아직 많이 남은 제자 훈련과정 역시 기대하면서, 배워가면서 단지 머리로만 아는 지식이 아닌 진정으로 저의 삶이 변화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많은 사람들에게 진실 되게 나눌 있으며,  아름다운 믿음의 열매들을 많이 맺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온전한 제자로 나아가는 저의 모습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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