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운데이션 1기 소감문

      날짜: 2014. 07. 12  글쓴이 : 이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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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운데이션 클라스 이름도 낯설었던 반이다.

        요번엔 쉬고 다음 학기부터 들으려 했는데, 은정 언니의 권유로 듣게 되었다.

        이번 클라스를 하면서 내가 이 교회에 와서 처음했던 생명반부터 만사, 성장2, 제자반까지 파운데이션 클라스로 인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생명반은 나 같은 교회 초신자에겐 솔직히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그런데 만사를 통해 제2과 영접을 배우며 영접도 했고, 좋은 교사를 만나 이 교회에 정도 붙이게 되었다. 성장2반에서는 정말 좋은 친구가 있음 좋겠다고 수업시간에 울면서 얘기도 했는데, 정말 신기하고 감사하게 성장2반을 통해 내게 2명의 소중한 사람을 주셨고, 제자반은 어려워서 내 머리 속에 남아 있는게 없는 줄 알았는데 파운데이션 클라스를 하면서 제자반이 헛되이 한 것은 아니었구나, 제자반으로 인하여 내게 많은 지식이 생겼음을 느꼈다.

        파운데이션 클라스 처음 큐티한 것을 쉐어할 때, 난 창세기에서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이 말씀이 내게 몇일 동안 생각나는 구절이었다. 그런데 무슨 뜻인지는 잘 몰랐다. 그런데 파운데이션 끝나는 마지막 주에 새벽에 눈이 떠져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라는 말씀이 또 생각났다.

        성령께서 내 안에 오셔서 운행하시나? 그럼 난 어떻게 해야하지? 난 실행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번뜩났다. 예전 같으면 다음날 피곤해서 억지로 잠을 다시 청해 잤을텐데 그날은 바로 일어나서 식탁에 앉아 큐티를 했다. 새벽3시에.

        아주 조금씩이나마 내 자신이 변하는게 느껴진다. 전엔 TV 드라마가 너무 좋고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드라마에 관심이 별로 없다. 그리고 낮에 내 입에서 찬송가가 나오고 있다. 내 스스로 신기해 하고 있다. 열심히 하지도 않았고, 중간에 빠뜨린 적도 있었지만 파운데이션 클라스를 통해 큐티를 접하면서 내 안에 무서움이 사라져 마음의 평온함도 경험해보고, 파운데이션 클라스는 끝났지만 수요 오전반 사람들은 따로 계속 이어갈 생각이다. 그렇게 하고 싶고 그래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기 때문이다.

        성경은 정말 살아있는 말씀이라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해준 좋은 경험이었다.

        마지막으로 오선영 전도사님, 각 사람마다 다 집중해 주시고 그 안에서 중요 포인트를 잡아내 주시고, 좋은 말씀과 재미있는 말씀까지 정말 좋았어요.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 큐티모임할 때 가끔 참석해서 자문도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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