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월전 영접하고 남의 십자가지는 제자의 길 가고파

      날짜: 2014. 01. 01  글쓴이 : 조홍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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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자 제자반을 수강하게 되었다. 그러나 당초 나의 목적 뿐아니라 수년간 고민해 왔던 나의 정체성에 대해서 답을 점차 얻게 되었고, 그것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깨달았다. 인간의 근본, 근원을 알게 되고 내가 태어난 목적, 살아가야하는 방향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이 나와 같이 사랑하면서 살고자 하는 그 아버지의 깊은 사랑도 느꼈다. 그 배경엔 죄로 더러워져 있던 인간, 즉 하나님의 자녀들의 죽음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었던 하나님께선 아들이신 예수님을 우리, 나를 죽음에서 건져내시기 위해 죄의 대가 그 죽음의 대가를 대신 치뤄셨다는 것에 무한한 감동이 왔다. 구약에서 왜 사람들이 그렇게 죽을 수 밖에 없고, 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해 그 많은 진리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죄로 인해 죽어가는 그 많은 자녀들을 보고 처절히 안타까워하고 슬퍼하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시대에는 아무도 자기의 죄값을 대신해 줄 수 없었기 때문에 자기의 피만이 그 죄의 대가였었을 수 밖에 없었다는 것, 그것을 더 이상 하나님은 지켜볼 수 없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써 우리의 죄의 대가를 치르고 성령님을 보내사 여전히 죄를 짓지만 그것을 성령님에게 늘 회개하고 나아가면 또다시 내게 생명수를 주시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예수님의 그 십자가의 사랑이 없었다면 나는 벌써 죽음으로 나의 죄의 대가를 치뤘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생명 안에 거하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주님은 당신이 십자가를 지시고 가시는 길을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 오라고 말씀하신다. 내가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시기 원하신다. 자기 구원에만 만족하지 말고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고 말씀하신다.
        나는 아직 제자도의 걸음마 단계에 있지만, 서두르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주님의 비전을 꿈꾼다. 지금 나의 십자가는 가정이다. 가정의 제사장으로서 사랑하는 아내의 십자가, 아이들의 십자가를 같이 지고 그들의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나갈 때에 우리 가정이 이웃의 십자가를 지고 갈 것이라는 것을 믿는다.
        쉽지 않은 믿음의 좁은 길 여정, 하지만 먼저 가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기에 오늘도 묵묵히 나의 십자가를 지고 그분을 따라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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