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방 손님과 식구…

      날짜: 2019. 11. 09  글쓴이 : 윤훈섭 목자/윤근숙 목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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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큐티묵상 본문이 요한계시록인데 종말 때에 일곱 교회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일곱 교회중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비아 교회만이 책망을 받지 않습니다. 교회는 죽도록 충성하는 교회와 인내의 말씀을 지키는 교회로서 생명의 면류관과 열린 문을 두어 능히 닫을 사람이 없는 승리하는 교회입니다.  저희 빌립보교회도 교회와 같이 인내의 말씀을 지키며, 죽도록 충성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축복과 은혜를 받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빌립보교회는 26년전 창립부터 지속적으로 쉬지 않고 여러 사역이 있는데 그중 하나는  사랑방입니다. 사랑방은 넘어  빌립보 공동체의 중심축의 하나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빌립보 공동체 식구들의 모임입니다.  말 그대로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교회 안의 작은 교회입니다.

           빌립보 공동체의 대부분의 사역들과 활동이 사랑방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426,27절의 초대교회 모습처럼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쁘고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니……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이렇듯 빌립보 교회도 지난 26년간 꾸준히 성도들이 사랑방에 모이기를 힘쓰고, 떡을 떼고, 음식을 나누고, 말씀과 기도 그리고 찬양으로 예배를 드리고, 성도들의 삶을 나누며, 영혼 구원과 전도 그리고 선교를 통하여 하나님의 임재와 성령님의 능력을 체험해 왔습니다.

           이러한 은혜의 자리에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하고 계시지만 아직도 300여명의 성도님들이 빌립보교회 사랑방에 참여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빌립보 교회 성도님들중 아직 사랑방에 참여를 못하는 분이 계시다면 사랑방 손님이 아닌 사랑방 식구로 성도님들을 초대합니다. 사랑방 안에서 서로의 마음을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위로해 주고, 사랑하고, 인내하며, 아픔과 고민과 기쁨을 함께 나눌 있는 안전한 공간인 사랑방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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