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서 있는 교회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날짜: 2019. 02. 16  글쓴이 : 빛과소금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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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솝우화에 소금 장수와 당나귀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당나귀가 소금을 지고 가다 실수로 물에 빠졌는데 짐이 꽤 가벼워진 것을 알았습니다. 소금 장수가 손해를 충당하고자 당나귀에게 더 많은 소금을 지게 했지만 당나귀는 꾀를 내어 물에 들어가버립니다. 이를 괘씸히 여긴 소금 장수는 가벼운 솜을 잔뜩 지게 했습니다. 당나귀는 자기의 지식과 경험으로 편하게 일하려고 했지만 결국엔 더 무거운 짐을 지게 되었습니다. Win-Win 할 수 있는 관계가 서로 자기의 유익만을 구할 때 둘 다 손해를 보게 된다는 교훈입니다.

           소금은 우리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것입니다. 음식물에 들어가 형체도 없이 녹아 없어지지만 자기의 짠맛만을 주장하기보다는 다른 재료의 맛과 조화를 이뤄 음식 맛을 더욱 풍성하게 느끼게 해 줍니다. 게다가 소금은 음식이 상하지 않게 합니다. 그렇지만 너무 많이 사용하면 고유의 짠맛으로 인해 정성들여 만든 음식을 먹을 수 없게 되어 결국 버리게 되고, 또한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주범이 되어 지탄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적정량이라는 것이 있습니다(질서). 


           속담 중에 "저 사람은 소금 같은 사람이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금 같은 사람이 어떤 사람일까요?  소금처럼 변질되지 않는 사람, 언제 보아도 진실된 사람, 충성스러운 사람, 나를 희생함으로 주변을 화평하게 하는사람, 이런 사람을 소금 같은 사람이라고 부릅니다. 빌립보 성도들이 소금 같은 사람들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또 빛은 어떤 역할을 할까요? 먼저 어둠을 밝혀 주어 사물을 분별할 수 있게해 줍니다. 세상이 혼돈하고 어두움 가운데 하나님의 빛이 비추어졌고 질서가 생겼습니다. (1:3) 그리고 갈 곳과 가지 말아야할 곳을 안내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깜깜한 바다위에서 만나는 등대의 한 줄기 빛으로 마음의 평안을 얻고 가야할 곳을 확인하게 됩니다. 시인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라고 고백합니다(119:105). 믿는 성도들이 세상의 빛이 되어야 불신자들이 믿는 우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빌립보교회 빛과 소금 공동체 안에는 여러가지 중요한 사역이 있습니다. 대내외 여러가지 섬기는 사역으로서 의료봉사, 사회보장, 가정사역, 나눔과 섬김(구제사역), 경조사 지원 , 장애우 섬김(무한사랑GEL), 지역사회 연결(각종 사회단체와 교회 연결) 등이 있고, 건물관리 및 친교 사역에는 건물관리, 조경관리, 제설작업, 환경미화, 차량관리, 차량운행(애녹회), 주방 친교 사역(친교실 및 주방봉사,소모품 공급), 주차안내 등이 있습니다. 이런 많은 사역들은 모든 성도님들이 기쁨과 자원하는 마음으로 참여하여 각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함으로 가능해집니다. 예배, 선교, 전도, 교육과 함께 빌립보 교회의 중요한 사역으로 서 있습니다. 목회실부터 유아부에 이르기까지 온 교회가 각자의 자리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기꺼이 감당하고, 남을 먼저 배려하는 질서와 절제 속에서 온 성도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하여 동거하는 참된 믿음의 공동체 빌립보교회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빌립보성도 여러분!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삶을 살지 않으시겠습니까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5: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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